레몬 테이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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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. 개요
- 2. 수록 단편 목록
- 2.1. 이발의 어제와 오늘 (A Short History of Hairdressing)
- 2.2.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 (The Story of Mats Israelson)
- 2.3. 알고 있는 일들 (The Things You Know)
- 2.4. 건강 관리법 (Hygiene)
- 2.5. 재연 (The Revival)
- 2.6. 자원봉사 감시원 (Vigilance)
- 2.7. 나무껍질 (Bark)
- 2.8. 실용프랑스어 (Knowing French)
- 2.9. 식욕 (Appetite)
- 2.10. 과일보호망 (The Fruit Cage)
- 2.11. 침묵 (The Silence)
- 3. 평가
- 4. 출판 이력
- 참조
1. 개요
《레몬 테이블》은 여러 단편 소설을 묶은 줄리언 반스의 단편집이다. 이 책에는 〈이발의 어제와 오늘〉, 〈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〉, 〈건강 관리법〉, 〈자원봉사 감시원〉, 〈나무껍질〉, 〈실용프랑스어〉, 〈식욕〉, 〈과일보호망〉, 〈침묵〉 등 11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. 메타크리틱에서 "일반적으로 호평"을 받았으며,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, 비판적 평가를 모두 받았다. 2004년에 여러 국가에서 출판되었으며, 다양한 판본으로 발매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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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몬 테이블 - [서적]에 관한 문서 | |
---|---|
서지 정보 | |
제목 | 레몬 테이블 |
원제 | The Lemon Table |
저자 | 줄리언 반스 |
언어 | 영어 |
장르 | 노년 죽음 |
출판사 | 열린책들 |
발행일 | 2004년 |
한국어 발행일 | 2008년 9월 25일 |
페이지 | 312쪽 |
ISBN | 9788932908496 |
원서 정보 | |
제목 | The Lemon Table |
저자 | 줄리언 반스 |
국가 | 영국 |
언어 | 영어 |
출판사 (영국) | Jonathan Cape |
발행일 | 2004년 |
페이지 | 213 |
ISBN | 0-224-07198-X |
2. 수록 단편 목록
- 〈이발의 어제와 오늘〉(이발의 짧은 역사/A Short History of Hairdressing영어) (''뉴요커'', 1997년 9월 27일[2]) - 이야기는 그레고리가 미용실에 세 번 방문하는 것을 이야기한다. 처음에는 어머니 없이 처음 방문하는 어린 아이로, 다음은 여자 친구와 막 헤어진 젊은 남자로, 마지막은 결혼한 지 28년이 된 중년으로 방문한다.[3]
- 〈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〉(마츠 이스라엘손 이야기/The Story of Mats Israelson영어) (''뉴요커'', 2000년 7월 24일[2]) -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존경받는 제재소 소유주인 안데르스 보덴과 마을에 새로 온 약사의 아내인 바르브로 린드월 사이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.[4]
- 〈알고 있는 일들〉(당신이 아는 것들/The Things You Know영어) - 노년의 미망인인 재니스와 메릴이 매달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삶과 남편에 대해 회상하지만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 이야기를 묘사한다.
- 〈건강 관리법〉(위생/Hygiene영어) (''뉴요커'', 1999년 9월 6일[2]) - 한 노인이 매년 연례 연대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지만, 20년 넘게 방문해온 매춘부 밥스를 만나기도 한다.[5]
- 〈재연〉(부활/The Revival영어) (''뉴요커'', 1996년 8월 5일[2]) - 투르게네프가 35세 연하의 여배우와 겪었던 마지막 사랑에 대한 추측성 이야기로, 그녀는 투르게네프가 30년 전에 쓴 연극 "시골의 한 달"의 부활극에서 베로치카 역을 맡는다.
- 〈자원봉사 감시원〉(경계/Vigilance영어) (''타임스 문학 부록'', 1998년 9월 4일[2]) - 클래식 음악 애호가가 동료 콘서트 관람객들의 점점 더 심해지는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불평하며, 주변 청중의 소음 수준을 줄이려고 노력하면서 그의 경계가 요구하는 점점 더 극적인 조치에 대해 불평한다.
- 〈나무껍질〉(나무껍질/Bark영어) - 과거에는 강박적인 미식가이자 도박꾼이었던 장-에티엔 델라쿠르는 연금 조합에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오래 살아남기 위해 금욕주의자가 되어 그들의 사망률을 열심히 연구한다. 그의 일과에는 매일 나무껍질 한 조각을 먹는 것이 포함된다.
- 〈실용프랑스어〉(프랑스어 알기/Knowing French영어) - 고독한 81세 실비아 윈스탠리가 답답한 양로원에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줄리언 반스에게 쓴 일련의 편지.
- 〈식욕〉(식욕/Appetite영어) (''Areté Magazine'', 제2호 (2000년 봄/여름)[2]) - 비비안의 남편이 치매 말기에 접어들면서 그녀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책의 레시피를 읽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. 다른 소스에서는 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.
- 〈과일보호망〉(과일 우리/The Fruit Cage영어) (''뉴요커'', 2002년 5월 13일[2]) - 화자는 81세 된 아버지의 60대 여성 엘시와의 불륜과 어머니의 버림받음에 대해 받아들이려고 고군분투한다. 그는 엘시를 방문하여 부모의 겉보기에는 평온했던 결혼 생활의 다른 면을 듣게 된다.
- 〈침묵〉(침묵/The Silence영어) (''인디펜던트'', 2001년 12월 29일[2]) - 노년의 시벨리우스[6]가 그의 교향곡 8번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묘사한다.
2. 1. 이발의 어제와 오늘 (A Short History of Hairdressing)
"'''이발의 짧은 역사'''"(''뉴요커'', 1997년 9월 27일[2])는 그레고리가 미용실에 세 번 방문하는 과정을 보여준다. 처음에는 어머니 없이 처음 방문하는 어린 아이로, 다음은 여자 친구와 막 헤어진 젊은 남자로, 마지막은 결혼한 지 28년이 된 중년으로 방문한다.[3]2. 2.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 (The Story of Mats Israelson)
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존경받는 제재소 소유주인 안데르스 보덴과 마을에 새로 온 약사의 아내인 바르브로 린드월 사이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.[2][4]2. 3. 알고 있는 일들 (The Things You Know)
재니스와 메릴은 노년의 미망인들로, 매달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삶과 남편에 대해 회상한다. 하지만 이들은 서로에게 많은 것을 털어놓지 않는 관계를 유지한다.[4]2. 4. 건강 관리법 (Hygiene)
한 노인이 매년 연례 연대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고, 20년 넘게 방문해온 매춘부 밥스를 만난다.[5]2. 5. 재연 (The Revival)
투르게네프가 35세 연하의 여배우와 겪었던 마지막 사랑에 대한 추측성 이야기이다.[2] 이 여배우는 투르게네프가 30년 전에 쓴 연극 "시골의 한 달"의 부활극에서 베로치카 역을 맡는다.[2]2. 6. 자원봉사 감시원 (Vigilance)
클래식 음악 애호가가 동료 콘서트 관람객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불평하며, 주변 소음을 줄이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.[2]2. 7. 나무껍질 (Bark)
장-에티엔 델라쿠르는 과거에는 강박적인 미식가이자 도박꾼이었으나, 연금 조합에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오래 살아남기 위해 금욕주의자가 되어 그들의 사망률을 열심히 연구한다. 그의 일과에는 매일 나무껍질 한 조각을 먹는 것이 포함된다.2. 8. 실용프랑스어 (Knowing French)
81세의 실비아 윈스탠리는 답답한 양로원에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줄리언 반스에게 편지를 쓴다.[2]2. 9. 식욕 (Appetite)
비비안의 남편은 치매 말기에 접어들었고, 그녀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책의 레시피를 읽어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.[2] 다른 소스에서는 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.2. 10. 과일보호망 (The Fruit Cage)
화자는 81세 된 아버지와 60대 여성 엘시와의 불륜, 그리고 그로 인한 어머니의 버림받음에 대해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.[2] 그는 엘시를 방문하여 부모의 겉보기에는 평온했던 결혼 생활의 다른 면을 듣게 된다.[2]2. 11. 침묵 (The Silence)
노년의 시벨리우스[6]가 그의 교향곡 8번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묘사한다.[2]3. 평가
메타크리틱에서 이 책은 23개의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80점을 받아 "일반적으로 호평"을 받았다.[7] ''데일리 텔레그래프''는 여러 출판물의 리뷰를 보도했는데, ''가디언'', ''선데이 텔레그래프'', ''옵저버'', ''스펙테이터'', ''문학 리뷰''는 "사랑해"로, ''데일리 텔레그래프''와 ''뉴 스테이츠먼''은 "꽤 좋음"으로, ''선데이 타임스''와 ''타임스 문학 부록''은 "괜찮음"으로 평가했다.[8] 컴플리트 리뷰는 "전반적으로 여러 측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, 어떤 사람들은 전체 컬렉션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, 개별적인 이야기조차도 실제적인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"고 평했다.[9]
뉴욕 타임스의 토마스 맬론은 "''레몬 테이블''은 날카롭고 잔혹한 코믹적인 즐거움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"고 극찬했다.[10] ''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''의 마틴 루빈은 "그가 어디를 가든 바네스는 확신에 차 있다. 모든 단어, 모든 어조, 모든 미묘한 표현이 딱 맞다."고 평하며, "이 컬렉션의 모든 이야기가 걸작이 되는 것은 불가피하지 않다. 그러나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조차도 매우 잘 만들어졌다."고 덧붙였다.[11] 가디언에 글을 쓴 프랭크 커모드는 이 컬렉션을 칭찬하며 "''레몬 테이블''은 바네스의 기교에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"고 평가했다.[12]
반면, ''워싱턴 포스트''의 캐롤린 시는 "이 특별한 이야기들은 압도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. 등장인물을 깔보거나, 심지어 조롱하면서 독자에게 좋지 않은 인상 이상을 남길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."고 비판했다.[13] ''뉴 리퍼블릭''의 루스 프랭클린은 "중대함에 대한 근접성은 바네스의 소설가로서의 부적절함을 보여주는 데 기여할 뿐이다. 그는 다소 관습적이지 않은 인물을 상상하고 도발적인 시나리오에 넣지만, 냉담한 연민보다 더 풍부한 감정을 발견하지 못한다."고 지적했다.[14]
3. 1. 긍정적 평가
메타크리틱에서 이 책은 23개의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80점을 받아 "일반적으로 호평"을 받았다.[7] ''데일리 텔레그래프''는 여러 출판물의 리뷰를 보도했는데, ''가디언'', ''선데이 텔레그래프'', ''옵저버'', ''스펙테이터'', ''문학 리뷰''는 "사랑해"로, ''데일리 텔레그래프''와 ''뉴 스테이츠먼''은 "꽤 좋음"으로, ''선데이 타임스''와 ''타임스 문학 부록''은 "괜찮음"으로 평가했다.[8] 컴플리트 리뷰는 "전반적으로 여러 측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, 어떤 사람들은 전체 컬렉션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, 개별적인 이야기조차도 실제적인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"고 평했다.[9]뉴욕 타임스의 토마스 맬론은 "''레몬 테이블''은 날카롭고 잔혹한 코믹적인 즐거움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"고 극찬했다.[10] ''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''의 마틴 루빈은 "그가 어디를 가든 바네스는 확신에 차 있다. 모든 단어, 모든 어조, 모든 미묘한 표현이 딱 맞다."고 평하며, "이 컬렉션의 모든 이야기가 걸작이 되는 것은 불가피하지 않다. 그러나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조차도 매우 잘 만들어졌다."고 덧붙였다.[11] 가디언에 글을 쓴 프랭크 커모드는 이 컬렉션을 칭찬하며 "''레몬 테이블''은 바네스의 기교에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"고 평가했다.[12]
3. 2. 비판적 평가
메타크리틱에서 이 책은 23개의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80점을 받아 "일반적으로 호평"을 받았다.[7] ''데일리 텔레그래프''는 여러 출판물의 리뷰를 보도했는데, ''가디언'', ''선데이 텔레그래프'', ''옵저버'', ''스펙테이터'', ''문학 리뷰''는 "사랑해"로, ''데일리 텔레그래프''와 ''뉴 스테이츠먼''은 "꽤 좋음"으로, ''선데이 타임스''와 ''타임스 문학 부록''은 "괜찮음"으로 평가했다.[8] 컴플리트 리뷰는 전반적으로 여러 측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, 개별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는 실제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평했다.[9]토마스 맬론은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"''레몬 테이블''은 날카롭고 잔혹한 코믹적인 즐거움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"고 극찬했다.[10]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마틴 루빈은 바네스가 모든 단어, 어조, 미묘한 표현을 정확하게 사용하며 진부함을 피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.[11] 프랭크 커모드는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''레몬 테이블''이 바네스의 기교에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고 칭찬했다.[12]
반면, ''워싱턴 포스트''의 캐롤린 시는 등장인물을 깔보거나 조롱하는 태도가 독자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다고 비판했다.[13] ''뉴 리퍼블릭''의 루스 프랭클린은 바네스가 인물을 상상하고 도발적인 시나리오에 배치하지만, 냉담한 연민 이상의 감정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.[14]
4. 출판 이력
《레몬 테이블》은 여러 국가에서 출판되었다.[15]
2004년 3월 3일, 영국에서 조나단 케이프 출판사를 통해 하드커버 판본(ISBN 0-224-07198-X)이 출간되었다.[15] 같은 해 7월, 미국에서는 알프레드 A. 크노프 출판사에서 하드커버 판본(ISBN 1-4000-4214-3)을 출간했고,[15] 캐나다에서는 랜덤 하우스가 7월 6일 하드커버 판본(ISBN 0-679-31303-6)을 출간했다.[15] 2004년 12월에는 영국에서 치버스 출판사를 통해 프루넬라 스케일스와 티모시 웨스트가 낭독한 오디오 카세트 판본(ISBN 0-7540-9825-7)이 출시되었다.[15]
2005년 2월 4일, 영국 피카도르 출판사에서 두 가지 페이퍼백 판본(ISBN 0-330-43354-7, ISBN 0-330-42692-3)이 출간되었다.[15] 같은 해 4월 5일, 미국 빈티지 출판사(ISBN 1-4000-7650-1)와 캐나다 빈티지 출판사(ISBN 0-679-31304-4)에서 각각 페이퍼백 판본을 출간했다.[15] 2011년 1월 6일에는 영국 빈티지 출판사에서 페이퍼백 판본(ISBN 0-09-955499-2)이 출간되었다.[15]
4. 1. 한국어판 출판 정보
《레몬 테이블》은 여러 국가에서 출판되었다.[15]4. 2. 기타 판본 정보
2004년 3월 3일, 영국에서 조나단 케이프 출판사를 통해 하드커버 판본(ISBN 0-224-07198-X)이 출간되었다.[15] 같은 해 7월, 미국에서는 알프레드 A. 크노프 출판사에서 하드커버 판본(ISBN 1-4000-4214-3)을 출간했고,[15] 캐나다에서는 랜덤 하우스가 7월 6일 하드커버 판본(ISBN 0-679-31303-6)을 출간했다.[15] 2004년 12월에는 영국에서 치버스 출판사를 통해 프루넬라 스케일스와 티모시 웨스트가 낭독한 오디오 카세트 판본(ISBN 0-7540-9825-7)이 출시되었다.[15]2005년 2월 4일, 영국 피카도르 출판사에서 두 가지 페이퍼백 판본(ISBN 0-330-43354-7, ISBN 0-330-42692-3)이 출간되었다.[15] 같은 해 4월 5일, 미국 빈티지 출판사(ISBN 1-4000-7650-1)와 캐나다 빈티지 출판사(ISBN 0-679-31304-4)에서 각각 페이퍼백 판본을 출간했다.[15] 2011년 1월 6일에는 영국 빈티지 출판사에서 페이퍼백 판본(ISBN 0-09-955499-2)이 출간되었다.[15]
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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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3-13
[2]
웹사이트
Julian Barnes Website: Short Stories by Julian Barnes
http://www.julianbar[...]
2014-02-06
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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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ction: A Short History of Hairdressing : The New Yorker
http://www.newyorker[...]
The New Yorker
2014-0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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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ction: The Story of Mats Israelson : The New York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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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New Yorker
2014-02-08
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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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ction: Hygiene : The New Yorker
http://www.newyorker[...]
The New Yorker
2014-0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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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bserver review: The Lemon Table by Julian Barnes
https://www.theguard[...]
2014-0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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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Lemon Ta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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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s of the moment: What the papers say
https://www.newspape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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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Lemon Ta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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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
As Young as You Feel
https://www.nytimes.[...]
The New York Times
2004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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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
Improving with age, Julian Barnes is in top form as his characters face the end of 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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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 Francisco Chronic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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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e has not withered him, Frank Kermode salutes the bleak virtuosity of Julian Barnes's new collection of short stor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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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Guardian
2004-03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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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thly Pro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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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Washington Post
2004-07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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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사이트
the complete review
http://www.complete-[...]
2014-0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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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사이트
www.fantasticfiction.co.uk
http://www.fantastic[...]
2014-0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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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인용
알라딘: 레몬 테이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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